드디어 커스텀 인센스 홀더 제작 프로젝트가
어느정도 마무리 되었다.
타입 1과 타입 2로 나누어서
타입 1은 커스텀 문구가 강조된 쿨함.
타입 2 역시 커스텀 각인이 되긴 하지만
에스닉한 무한 패턴이 강조되는 뿅함(?).
이렇게 쿨함과 뿅함 + 커스텀 이라는
비장의 무기로 인센스 홀더계에
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제작되었다.
목재, 색상, 문구, 폰트 등 거의 모든 옵션을
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

주문과 동시에 커스텀 디자인 과정을 거쳐

나무의 종류는 6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데,
자작나무, 체리우드, 월넛, 골드모시아, 파덕, 메이플.
레이저로 0.05mm 오차 범위 이내로 가공.

이건 가공 단계의 애로사항이긴 한데..
타입 1보다 타입 2의 가공시간이
사진에 보이는 패턴의
실제 레이저 절단 라인 길이 차이 때문에
거의 5~6배는 걸린다.
수백만원하는 레이저 소스부품의 수명이 몇천시간정도라는데
타입 2는 본전도 못 뽑음.
그래도 보는 사람마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면서
레이저 수명 따위 개나 줘버렸다.
![IMG_1500[1]](https://i0.wp.com/minorlaser.com/wp-content/uploads/2017/06/img_15001.jpg?resize=640%2C427&ssl=1)

오일스테인을 두번 추가해주면서
목재가 더욱 튼튼해지고 독특해진다.
차후 추가되겠지만 일단 티크, 엔틱브라운, 짙은솔잎, 월넛
이렇게 4가지.
그리고 기본으로 투명 오일스테인이 적용됨.

이렇게 한번만 칠했을 때와 두번 칠했을 때
색상의 깊이감이나 표현되는 질감이 또 다름.

옆면에 커스텀 문구가 각인되어진다.
영어, 한글, 한자, 사진, 로고 등등 모두 가능.
완성~!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