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쉬는 시간에 만들어본 레이저컷팅 아트워크.
일번.
지난 어버이날 어머니께 선물해드린 그림!
아쉽게도 액자에 넣어놓고 사진 찍는다는걸 깜박 잊었다.
슥슥 잘 잘려 나간다.
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.
뜨든!
왠지 치워버리기가 아까운것….
그리하여 얻은 결과물과 아크릴물감으로
채색한 결과물!
이번.
그냥 나뭇잎.
벽에 걸면 좋을 것 같아서 해봄.
역시나 치우기 아까움….
최대한 방치해뒀다가 치웠음.
결과물은 이러하다.
좋은 세상이다.
손재주가 없어도 아트워크를 선물하기 쉬워졌다.